🅣•TREND•TECHNOLOGY/RESEARCH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워치로 불규칙한 심장박동 확인...스탠포드 의대 & 애플, 심방 세동 연구 결과 발표 미국 스탠퍼드대학(Stanford Medicine)이 웨어러블 기기의 심방세동 감지 유용성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애플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17년 11월부터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이용해 진행되었으며, 심방세동으로 인한 심장 박동 이상을 확인하는 데 애플 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의 유용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스탠퍼드의 로이드 마이너(Lloyd Minor) 박사는 “애플 하트 스터디의 결과는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이, 예측할 수 있고 예방적인 건강 관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적인 역할을 보여준다. 심방세동은 웨어러블 기술에 대한 추가 연구의 문을 열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연구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아이폰에 설치된.. 2019. 3. 26. 더보기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