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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력서 작성에 이렇게 AI 활용하라…아마존 마케팅 담당자가 전하는 이력서 작성 가이드 생성형 AI를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도구가 된 것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역시 다르지 않다. 아마존 마케팅 담당자인 브리타니 번치(Brittany Bunch)가 ‘생성형 AI를 이력서 작성에 활용하는 방법’을 아마존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그는 “AI는 구직 과정, 특히 이력서 작성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탐색할 때 2년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데, 이는 인내심과 노력, 채용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작업이다. 아래에서는 AI 기반 도구인 ‘레주메 옵티마이저(Resume Optimizer)’를 사용하여 아마존에서 꿈의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제.. 2024. 12. 19. 더보기
지각, 준비 부족, 동문서답, 편견 등…아마존, 채용 면접에서 하지 말아야할 6가지 실수가 반복되면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그렇다고 한 번의 실수는 괜찮은가? 그것도 아니다. 단 한 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뒤 바꾸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테면 입사 면접에서 사소한 또는 황당한 실수가 그렇다. 아마존이 ‘아마존 채용 면접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6가지’를 통해 공개했다. 그만큼 이런 ‘실수’가 많다는 얘기다.아마존 마케팅 관리자인 브리트니 번치(Brittany Bunch)가 아마존의 채용 담당자 6명을 직접 인터뷰해 작성한 ‘아마존 입사 지원자를 위한 면접 가이드’다. 아마존 입사를 위해 면접을 진행하면서 지원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 또는 잘못에 대한 사례다. 하지만 적용 범위를 아마존으로 한정하지 않아도 모든 구직자가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첫째, 지각하지 말라. 수 백 .. 2024. 10. 14. 더보기
“채용 파트너, STAR 그리고 2&5 약속”…아마존 면접에서 경험한 3가지 사실 “다행히도 아마존은 면접 과정에서 모호한 부분을 없애고, 지원자가 철저한 의사소통, 유용한 면접 도구 및 주요 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면접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은 아마존의 면접 과정에서 놀라웠던 세 가지 사항과 그 과정에서 원활하고 풍성한 경험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 방법이다.”아마존(Amazon)의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의 수석 편집자로 근무하는 알렉시스 로이나즈(Alexis Loinaz)가 아마존 입사 과정에서 경험했던 면접(Interview)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그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수석 편집자와 피플닷컴(people.com)의 영화 편집자 등을 거쳐 아마존에 합류했다.면접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 하는 경험이다... 2024. 6. 18. 더보기
취업 인터뷰에서 피해야할 6가지 실수…아마존이 소개하는 인터뷰 준비 팁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면접(job interview)은 양쪽 모두에게 중요한 관문이다. 채용을 하려는 회사과 입사를 하고 싶은 지원자 모두 짧은 시간에 서로가 원하는 능력을 찾아내고 보여주기 위해서, 실제적이고 의미 있는 질문과 답변, 정보와 사실이 오고 가야 한다.아마존은 자사에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들이 흔히 하게 되는 6가지 실수가 있다고 전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팁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다음은 이를 간단하게 요약한 내용으로, ‘명확하고 간결한 답변’, ‘충분한 데이터’, ‘나의 성과’, ‘충분한 사례’, ‘질문 기회 활용’, ‘서로에게 유익한 면접’이 ‘실수하지 않는’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첫째, 명확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성과를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다.. 2024. 5. 3. 더보기
[助] 스펙은 능력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스펙은 노력과 성실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능력은 스펙만으로 가늠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이론과 실제가 다르듯이, 학교와 현업은 '정말' 다르기 때문이다. 신입 사원을 받아서 교육하고 육성해서 인재를 만드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처음부터 바로 실무를 어느 정도 감당해야 한다. 배우는 자세가 아니라 일하는 자세를 가진, 그런 인재를 기업은 필요로 한다. 시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기업에서 별로 반기지 않는다. 시키지 않아도 자기 일을 찾아서 해야 하고, 정말 시켜서 할 일이 있다면 토 달지 않고 제대로 해내야 한다. 그런데 스펙 쌓기에 대학 시절을 모두 보내고 사회에 나오면, 당장 구글이나 애플에 입사해 연봉 2-3억은 거뜬히 받을 수 있는 인재라고 착각을 한다.. 2021. 1.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