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App] 웨더 메이트 프로, 날씨 예측 '레이더+위성 사진' 보고 내가 직접!
날씨 ‘예측’은 ‘예언’이 아닌 까닭에,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다. 그래서 맞을 때보다 틀릴 때가, 틀려도 아주 많이 빗나갈 때가 많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 기상 위성, 기상 레이더, 슈퍼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그나마 대충이라도 가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런데도 요즘처럼 예측할 수 있는 기상 상태가 지속되면, 평소에 날씨에 둔감했더라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날씨를 내다보는 수준은, 석기시대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그러다가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한동안 날씨 예보는 전문가만의 영역이었다. 기술을 가진 자, 데이터를 가진 자, 그리고 그것을 전달하는 자가 독점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날씨와 예보의 영역이 ‘전문가’에서 ‘누..
2020.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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