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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가 스마트폰, GPS 수신기, 휴대용 디지털 기기 등에서 고음질 오디오 재생이 가능한 클래스-D 오디오 증폭기 2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모델명이 각각 SSM2375와 SSM2380인 이번 신제품을 사용하면, 고정 또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이득(Gain) 설정 옵션과 낮은 잡음으로 고음질 오디오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아날로그디바이스의 설명이다.
SSM2380은 저전력 스테레오 클래스-D 증폭기로, 외부 부품 없이 1~24데시벨(dB) 범위에서 47단계로 게인 스테이지를 설정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블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독립적인 좌우 채널 셧다운, 다양한 낮은 전자기 간섭(EMI) 방출 제어 모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스피커 보호를 위한 프로그래머블 ALC(Automatic Level Control)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신호 대 잡음비(SNR;Signal to Noise Ratio)는 10dB로, 8옴 스피커에 5V의 1.4W의 전력을 공급하면 93%의 전력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전력 소모량을 낮췄다고 밝혔다.
SSM2375는 0~12dB에 이르는 3dB 스테이지에서 다일 핀 5레벨 게인 설정 기능을 갖춘 통합형 고성능 클래스-D 증폭기다. 2.5~5V 단일 전원으로 동작하며, 5V 전원에 3옴의 부하로 구동할 때 1% 미만의 총 고조파 왜곡(THD)로 3W의 연속 출력 전압을 낼 수 있다. 신호 대 잡음비는 98dB 이상을 제공한다.
SSM2380은 저전력 스테레오 클래스-D 증폭기로, 외부 부품 없이 1~24데시벨(dB) 범위에서 47단계로 게인 스테이지를 설정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블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독립적인 좌우 채널 셧다운, 다양한 낮은 전자기 간섭(EMI) 방출 제어 모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스피커 보호를 위한 프로그래머블 ALC(Automatic Level Control)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신호 대 잡음비(SNR;Signal to Noise Ratio)는 10dB로, 8옴 스피커에 5V의 1.4W의 전력을 공급하면 93%의 전력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전력 소모량을 낮췄다고 밝혔다.
SSM2375는 0~12dB에 이르는 3dB 스테이지에서 다일 핀 5레벨 게인 설정 기능을 갖춘 통합형 고성능 클래스-D 증폭기다. 2.5~5V 단일 전원으로 동작하며, 5V 전원에 3옴의 부하로 구동할 때 1% 미만의 총 고조파 왜곡(THD)로 3W의 연속 출력 전압을 낼 수 있다. 신호 대 잡음비는 98dB 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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