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DIY 터치스크린 노트북…카노, 윈도 10 S 기반 카노 PC 발표 교육용 DIY 컴퓨터 키트와 프로그램 개발 스타트업인 카노(KANO)가 윈도 기반의 DIY 터치스크린 노트북인 카노 PC를 발표했다. 카노 PC는 마이크로 서피스 디자인을 반영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DIY 노트북으로, 모듈 형태로 된 부품을 직접 조립하면서 컴퓨터의 구조를 배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컴퓨터의 작동원리와 코딩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코딩 학습을 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DIY 키트로는, 아두이노(Arduino)와 라즈베리 파이(Rasberry Pi)가 있다. 카노 역시 라즈베리 파이에 카노 OS를 적용한 교육용 DIY 키드를 이전부터 활용해 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카노 P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2019. 6.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