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NOTICE/PEOPLE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셜 구매 시장은 블루오션”, 티켓몬스터 신현성대표 “한국의 소셜 구매 서비스 시장은 최소 5,000억 원 이상은 될 것이다. 글로벌 시장 규모에 비해 한국시장이 작다고 하는데 구매 성향이나 파워를 보면, 한국 시장이 오히려 소셜 구매 서비스 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이미 소셜 구매나 소셜 커머스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만큼이나 한국 시장이 가진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의 신현성대표는 소셜 구매 서비스 사업을 하기에 한국은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그렇게 강조했다. 5,000억 원이라는 금액은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테크크런치 기사에서 미국에서의 관련시장 규모가 약 5조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한국시장 규모는 최소한 미국의 1/10인 수준인 5,000억 .. 2010. 6. 9. 더보기 이전 1 다음